하얗게 불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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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2, 2017 21:43에 작성됨.

4시부터 8시까지 쉴 새 없이 일렉기타만 쳤습니다. 그런데도 왼손의 굳은 살은 돌아오지 않고 연주하는데 버벅거리는군요....연주하고 싶은 곡은 너무 많은데 타브악보와 손이 따라주질 않아....

 

....작곡도 해보고 싶다. 아니, 정체성에 혼란이 오는 기분인데 이거.(교차지원 예정인 이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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