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7-05, 2013 11:22에 작성됨.
아이마스넷에 올린 것 뿐만 아니라 노트에 쓴 것들까지 전부 확인한 결과,
저는 제 아이마스 글에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1. 사무소 풍경을 쓰다보면 몇몇 사람을 빼면 없는 사람이 된다. 특히 코토리씨는 인사한번 하면 끝인 경우가 허다하다.
2. 사장님은 출연조차 못하는 때가 많다.
3. 하루카가 구른다. 여튼 고생한다.
.....3번은 아무래도 좋은데 1번이랑 2번은 어떻게든 해야할 것 같은데......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장님이 출연하지 않을 때가 많은 건 저도 그래요~
3번은... 아무리 그래도 한명만 구르는건 아니잖습니까 ㅠㅡ
더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