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정확히는 구 노트북 i7 4600녀석이요.

젠장.

방금 그 아저씨 가게 가서 부품뜯어 쓰라고 받았는대. 정크파츠 좀 둘러보려고 하드오프에 갔다 나오니 없더군요.

뭐, 고작 그거 훔쳐서 뭐할라고? 라는 생각도 들지만 이거 개인 자료가 중요해서 찾아야 하는대

하드오프 에선 경찰 신고가 벽보 붙이는 거 보다 빠를거라고 하지만 경찰이 뭔 초능력자도 아니고 그걸 어케 찾는지.

하아… 

더 아까운 건 RAM8기가를 거기서 때어내서 꼽아 쓰려고 했는대…

CPU도 이러니 저러니 해도 계가 조금더 좋은대.

PS. 윈도우 7정도에서 작동하는 CD/DVD 윈10에서 돌리려면 뭐 어케 하나요? 자체 기능에 있단거로 아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