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식 이랄까 마개조 라는 영역도 손 대 볼 만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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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8, 2019 19:03에 작성됨.


제 원레 노트북 정도의 스팩 이라면 2만엔도 들이지 않고 만들 수 있어요.

놋북 대신 데스크탑을 사는 이유가 가성비 인대, 약 반절 이하의 가격이 되면 PC와 비교해서 가성비가 거기서 거기,


그렇다면, 키보드를 책상서랍에 수납하는 식으로 하면 공간활용도가 더 올라가는 데스크탑을 저런 식으로 마개조 할 걸 상정하고 RAM 확장 한계가 높은 메인보드를 골라서 그래픽카드 같은 거 빼고 중고나 아마존, 야후오쿠 등을 활용해 매입하면 합리적이겠네요.


그런대 RAM용량의 증설의 한계는 CPU가 아니라 메인보드 관할이죠?


아 그리고 저의 HDD 교체를 위한 현황 좀 도와주실분?

일단 포멧 된 빈 1테라 드라이브로라도 돌리는 방법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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