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마스는 캐릭터마다 부여된 네타가 상당히 강하고 짙습니다. (일부 캐릭터 제외)
캐릭터가 인기요소를 끄는것도 네타요소이며 본편의 내용이 없다시피 하기때문에
SS를 통한 창작글이 무더기로 생기는것 같습니다.
(물론 신데마스 공식 4컷극장이나 몇가지를 제외하면 공식설정은 적다고 봐도..)
무엇보다 이렇게 사람들에 의해 생긴 네타를 역수입해서 게임에 그대로 내놓으니, 더 불타오르기도 합니다.
비슷한 경우로 픽시브에서 동방 팬픽을 그리는 유저들이 신데마스로 옮겨갔더라.. 라는 카더라도 있긴 합니다.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근데 사실 이것도 그냥 유행입니다. 작년부터 조금씩 나오다가 작년 말~올해까지 계속 나오고 있는 거예요. 진격거도 마찬가지고요.
사람들이 지겨워지면 사그러들 겁니다.
그나저나 그리마스는 왜 아직 안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풀 보이스 지원이긴 한데 사실 아직 설정이라던가 이런게 완벽하게 공개되거나 하지도 않았고 말이죠.
캐릭이 많고, 개성도 넘치고. SS쓰기 편한 소재 중 하나에요. 거기다 제법 오래 되어서 인지도도 제법 쌓였고 말이죠. 초반에는 이렇게까지 많지는 않았어요.
캐릭터가 인기요소를 끄는것도 네타요소이며 본편의 내용이 없다시피 하기때문에
SS를 통한 창작글이 무더기로 생기는것 같습니다.
(물론 신데마스 공식 4컷극장이나 몇가지를 제외하면 공식설정은 적다고 봐도..)
무엇보다 이렇게 사람들에 의해 생긴 네타를 역수입해서 게임에 그대로 내놓으니, 더 불타오르기도 합니다.
비슷한 경우로 픽시브에서 동방 팬픽을 그리는 유저들이 신데마스로 옮겨갔더라.. 라는 카더라도 있긴 합니다.
아이마스2에 실망한 팬들이 신데마스쪽으로 옮겨갔다.
라고 볼 수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