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우마무스메를 하든 말든 결국 선택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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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7, 2021 12:04에 작성됨.

그래서인지 전 아직도 프로듀서로 남고 싶나봅니다.


물론 전 제 피지컬이 어느정도 되는 형편이니 FPS/TPS/어드벤쳐/MOBA를 기반으로 한 겜덕을 베이스로 깔고 시작하지만, 오타쿠겜은 역시 딱히 다른 게 눈에 안 잡힙니다.


네, 고인물이라고 틀딱충이라고 놀리셔도 되요. 근데 어쩌겠어요. 말딸이건 아이마스건 각자 재미있는 거 하는거지…


이상 아직도 아이돌을 향한 사랑을 놓지 못하는 프로듀서의 조그마한 헛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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