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많이 달고 글도 쓰겠다는 제가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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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7, 2017 22:50에 작성됨.

(과제)
(시험)
없어졌습니다.

글은 집에 와서 써야 잘 써지는 스타일이라서 중간중간에 쓰지도 못하고...

도대체 시험이란 시스템은 어떤 나쁜 사람이 만든 시스템일까요.

대충해도 장학금 줬으면.

ㅂㄷ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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