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창댓에 도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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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7, 2016 15:05에 작성됨.

일본의 AA작품중 일부에는 대사를 앵커로 받아, 그것을 종합 판정해 그 말이 적절했는가를 평가하는 작품이 있습니다(데키루오는 전지전능~이 대표적)

이러한 구도를 창댓에 올려와 시도해보는데 이러한 구도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군요.(모든 앵커는 아님)

기본적으로 '긍정적'키워드와 'NG워드'를 미리 정해두고 그것을 언급했는가에 따라 성공과 실패를 구분지으려합니다. 대성공을 하면 보너스를 주고 실패를 하면 페널티를 주는 방식으로요.

이러한 시도가 긍정적인지 알고싶습니다. 개인적으론 참신하다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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