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일단 코토리,리츠코,치하야. 

사무원씨의 아이돌에 뒤처지지 않는 미모란...

미키,히비키,타카네. 말이 필요없는 프로젝트 페어리..

굳이 단점을 하나 뽑자면 히비키의 포니테일 파츠가 무거워서 무게중심을 잘못 잡으면 종종 넘어지더군요.

유키호 & 마미, 사실 유키호와 마미도 다른 멤버들과 똑같은 의상의 시리즈로 사려고 했지만 마미의 저 노랑색 의상과 유키호의 검은색 의상이 갑자기 눈에 들어오는 바람에 노선을 급선회 해서 구매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의상을 매우 좋아해서 눈에 불을 켜고 찾았는데 운좋게 세명을 셋트로 파는 가게를 찾아서 하나 남아있던 마지막 제품을 구매. 

장식장에 견본품으로 진열되있던거라 박스가 없어서 약간 가격을 깎아주셔서 싸게 샀습니다.

단체컷. 사실 765프로 전원 살 생각은 아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다 사버렸습니다.

하지만 진열해놓고 보니까 매우 만족스러워서 후회는 없습니다.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