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살짝 씁쓸하면서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느낌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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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05, 2013 02:16에 작성됨.

나름 머리 열심히 굴리고 설정 짜서 쓴 바보와 신사와 프로듀서 1편 + 2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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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러므로 저는 역시 자극적인 글을 써야할 운명인가봐요....
 
앞으로는 !가 많이 붙는 글을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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