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간지넘치고 한편으론 귀엽기도 한 사바나모니터등의 대형 도마뱀류도 키우고 싶고, 한편으론 묵직한 보아계 뱀 계열도 키우고 싶고, 귀욤수치 Max인 레오파드게코 친구들은 이미 버킷리스트에 올라가 있습니다.

또 이렇게 파충류 친구들만 생각하다보면, 날렵하고 위엄쩌는 차자센 등의 왕지네들도 탐나고 말이죠. 꼭 이런 특이한 취향까진 아니더라도 평범하게 귀여운 개나 고양이, 아스카도 키우고 싶고.





















뭔가 이상한 친구가 하나 끼어있는것같다구요? 에이 기분탓기분탓

p.s 글고보니 아까 학원갔다오는 길에 허리가 아파서 온톨로지를 들으며 아스카 짤을 보니 고통이 사라졌습니다. 이로서 아스카분은 진통제의 역할도 할수 있음이 증명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