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진정한 안습 캐릭터는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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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01, 2013 10:43에 작성됨.

그 이름 Ryoooo

화려한 면면을 봅시다

본인 시나리오

1. 시작하자마자 같은 반 남자친구에게 고백받음
2. 도망쳐서 리츠코에게 자기를 아이돌로 써 달라고 부탁하나 퇴짜
3. 어쩌다 보니 876 대타를 뛰는데 여자 옷 입고 함
4. 리츠코가 이거 팔리겠는데! 하고 여자아이돌로 데뷔시키려고 함
5. 마나미가 우리 사무소로 오면 남자 아이돌로 데뷔시켜준대서 765 버리고 876
6. 근데 사장이 퇴짜놔서 결국 여자 아이돌 데뷔
7. 동료들에게는 사실을 말하고 싶었지만 이상한 눈으로 쳐다볼 것 같아서 말 못함
8. 여장하고 돌아다니다 같은 반 친구들 만남
9. 여장하고 방송국 갔다가 남자화장실과 여자화장실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가 사람들 앞에서 방뇨 플레이
10. 오디션 탈락하고 아이돌 은퇴했더니 이젠 상남자들이 대쉬
11. 오디션 통과해서 에리는 오자키랑 아이는 마나미랑 팀짜는데 자기는 혼자 버려짐

12. .... 그냥 안습 선택지가 없는 에피소드가 없음 너무 많아서 이 정도로


에리 시나리오
1. 에리가 항상 료가 나가는 오디션에 같이 나가서 이겨버림
2. 오디션에서 계속 지니까 안 팔림. 에리는 프로그램 단독 진행
3. 사장이 「너 일 없으니까 에리 일하는 데 가서 들러리나 서고 TV에 나와라」 함
4. 귀신의 집 취재 프로젝트 가동. 료는 귀신을 엄청 무서워 함
5. 뭔 일만 생기면 에리 「료 씨, 다녀와」
   참고로 에리는 전자덕후라 성격상 귀신 안 무서워 함. 센서로 귀신 사진 찍으려고 할 정도.
   료는 벌벌 떨면서 귀신 사진 찍으러 감


아이 시나리오
1. 아이에게 요즘 누가 따라다니는 것 같다고 말함(유메코인 듯)
2. 착한 아이가 료 씨를 도와줄게요- 함
3. 료네 학교에 간 아이, 여장하지 않은 남자 상태의 료를 봄
4. '왜 남자가 료 씨처럼 하고 있을까 -> 료를 좋아하는 스토커다!'
5. 거기 서라 이 변질자!
6. 퍽퍽퍽 으악
7. 아이고 나 살려라 도망
8. 그러나 히다카 마이의 딸. 힘 세고 다리도 빠르고
9. 퍽퍽퍽 으악 어디까지 쫒아오는 거야
10. 다음에 료 씨 앞에 또 나타나면 그 때는 각오하세요!
11. 사무실 앞에서 또 만남 「앗! 스토커씨다!」 참고로 아이 목소리 엄청 큼
12. 나 반성했어! 다시는 료 앞에 나타나지 않을 테니까!
13. 그리고 눈 앞에 사무실 두고 비이이이이이이잉 돌아서 다시 와야 했음
14. 헤헤헤! 료 씨! 안심하세요! 변태는 제가 쫒아냈어요!
15.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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