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1-03, 2013 02:30에 작성됨.
이번에 번역물들도 정리하고 아이마스 말고도 다른 번역도 해보고 싶어서,
블로그를 한번 시작해보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티스토리가 좋다고 해서 개설 해보려 했더니.
여기 초대장이 필요한데 참 받기 힘드네요..
네이버 블로그야 편하기는 하지만 뭔가 마음에 안들어서...
네이버는 뭔가 불안하기도 하고...
다음이나 이글루도 뭔가 마음에 안들고..
블로그 한 번 개설하는 게 이렇게 힘들어서야.. 토호호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블로그 html 편집이 되어서 잘 만지면 개인 홈페이지처럼 쓸 수 있는데 이게 입문이 어렵고
이글루스는.. 둘의 중간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배포받았죠
활동이 적고 블로그가 별로 안뜨니까 초대장도 안주네요. 나쁜놈들
전 네이버 블로그 쓰는데 망할 걱정은 없고, 계속 기능 개선해주는데 왠지 불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