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0-31, 2013 11:31에 작성됨.
네. cute jewelries 앨범에 수록된 碧いうさぎ(푸른 토끼)라는 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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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미밍! 미미밍! 우~사밍!" 을 불렀던 나나씨가 맞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이번 곡에서는 뭐랄까. '연륜'이 느껴진다는 느낌이예요. 역시 '나이'는 못 속인다고 해야 하려나.
평소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부드러운 곡입니다. 원래 나이를 생각해보면(????) 이런 노래가 오히려 나나씨와 어울린다는 느낌이예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영원한 17세 나나씨가 사랑스러운걸. (?)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나나씨 진짜 17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