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댓글에는 참 신사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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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31, 2013 08:33에 작성됨.

교묘하게 피해가고 있긴 하지만 다들 어떻게든 끌어들이시다니...
뭐 그런 묘미를 즐기니 창댓글을 하는거지만. 후훗
그보다 하루걸러 장어먹는 P를 보면 저도 먹고 싶어집니다.
아직 삼일째인데 남은 사일은 어쩔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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