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0-28, 2013 23:16에 작성됨.
요즘 부서를 이동해 조용한 곳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측정하고 기계를 손보는게 끝인지라 시간이 남을 때가 종종 있는데요, 그럴 때 아이마스곡을 들으면 왠지 힘이 납니다.
예전엔 노래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이젠 노래를 거의 달고 사는 편이네요 ㅎㅎ
이제 시간적 여유나 저만의 집이 생기면 아이마스 컨텐츠를 좀 즐겨보려고 합니다. 앨범도 사서 보관하고 싶고 일본어도 배워서 게임을 플레이해보고 싶네요.
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히비키가 너무 귀여워서 살기 힘들어...
현실 아이돌은 중학교 때 보아를 이후로 졸업했는데 설마 2D의 아이돌에 빠질 줄이야....
아이마스에 빠진 뒤론 현실의 아이돌이 눈에 들어오질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