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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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9, 2016 11:10에 작성됨.

바이올린을 키는건 어릴땐 정말 싫었지만 지금은 활을 잡고 싶네요.

 

10년 정도는 손을 땠지만…

 

저는 이 루트가요.

 

한국에 있을땐 피아노를 배웠고. 평범하게 치다가 중국가서 손때고.

 

4학년인가? 쯤에 바이올린 시작해 초등학교 졸업하면서 손 때고 오늘까지 이어지네요.

 

재능도 없고 흥미도 없었다지만 10년 이상된 바이올린을 보면 좀 뭐라하기 힘든 감정도 느껴지고.

 

그건그거고…

 

신데판과 리퀘…

 

도움!

 

더 힘내겠습니다…

 

둘다 좋아서 하는거지만 막히면 심히 난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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