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슬럼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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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2, 2016 18:45에 작성됨.

확실히 그러네요.

 

글감이 잘 안따오르고 신소재도 잘 안떠오르고…

 

그러면서 쓰는 글은 로망과 덕질의 끔찍한 혼종이라 더 힘들고,

 

근대 생각해 보면 원래 술술 써졋던 적이 없던거 같은 기분이…

 

일단 각종 화약무기의 과도기에 해당하는 시대상을 보다 면밀히 연구하고, 사막환경과 중세 경제… 하아… 이쪽 잠시 내려놓고 좀 더 쉬운 쪽 가는게 나으려나…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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