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몬월을 하며 가장 마음에 드는 녀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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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30, 2018 21:00에 작성됨.

독기의 골짜기 하층까지 내려와서 생각하는 겁니다만 오로가돈 이 녀석, 꽤 재밌어요. 재빠르면서 데미지도 높고 페이크 넉다운까지 쓰는 교활함이 블러드본과 다크소울의 보스를 떠올리게 하더라고요. 하지만 패턴에 이지선다가 없는 고로 익숙해지면 진짜 허무하게 잡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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