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1-16, 2014 23:50에 작성됨.
1. 늦어도 다음달 초 정도면 알바 기간이 끝이 날 것 같습니다. 겨울철 과메기는 무서운 녀석이었습니다. 찾는 사람들이 줄어들질 않아요.(...) 이제 조금 쉬면서 쓰고싶었던 글도 써보고 해야겠습니다.
2. 요즘 마미가 엄청 귀여워 보입니다.
생생함까?! 에서 부른 '가능성 걸'을 들은 다음부터 쭉 이렇네요.
이거 슬슬 위험한 성향으로 빠지는 게 아닌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아미를 보면 별 느낌이 안듭니다. 저도 참 불가사의한 녀석이군요. 허허허(...)
3. 친구들에게 Boy드립을 좀 던졌더니 친구들이 절 하드게이(...)로 몰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반응이 좀 좋길레 신나서 드립쳤더니 돌아오는 건 떨어져가는 사회적 평판이네요. OTL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게이가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