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일로 익숙한 글제목이 떠 있다 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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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4, 2014 15:13에 작성됨.

제가 창댓판에 쓰던 글들이 인양이 되어 있네요

이렇게 보니 많이도 썼고 많이도 중간에 멈췄습니다

저도 이것들을 완결시키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열시 출근 열시 퇴근이라는 준 IT급 환경 속에서 뭘 써보기가 정말이지 쉽지 않습니당

짧은 호흡으로 써도 문제없을 글이라면 주말에 한번씩 올릴 수도 있겠습니다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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