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지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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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9, 2018 21:59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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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가능하면 손조차 나오게 하고 싶지 않았지만 이미 매단거 풀기도 귀찮고 다른 이유도 있어서<

[파란 폰케이스 + 빨간 이어폰의 깔맞춤] + 하루치하 스트랩
남은 건 또 다른 지름물품인 투명라벨지로 남코엔젤이나 765로고 붙이는 거 뿐인데
영 제작할 타이밍이 안 생기네요호호호

으...하나 지르고 나니 왠지 다른 것도 지르고 싶어지고 이거...
일반 피규어는 가격도 크기도 부담스러워서 무리고<
넨드로이드 같은 류가..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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