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2-10, 2014 23:35에 작성됨.
765프로의 곡은 뭐랄까...
눈물을 쏙 빼거나 활기찬 곡인데 비해(물론 각하의 I Wnat.는....)
프로젝트 페어리나 프로젝트 쥬피터를 보면
노래도 카리스마가 넘칠 뿐더러 안무까지도 카리스마가 대단..
타카기 사장보다 역시 쿠로짱이 실력은 위 인건가..
우선 페어리의 대표곡 두개를 뽑자면
오버마스터 :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가사도 좋을 뿐더러 안무와 음까지.. 거기다 페어리 셋의 분위기를 오버마스터에 합쳐보앗더니... (검열 삭제)할 것 같습니다
Kiss : 가사 정말 최고! 가사에 맞게 음도 잘 어울린 곡.. 토도메오 사시테! 할때랑 혼토니 키스시테 호시이? 할때! 헠헠..
그리고 쥬피터의..
Alice or Guilty!
파워풀... 이한마디로 표현 해주고 싶습니다. 쇼타의 백덤블링 이라던가.
쿵 쿵 하는 음이라던가..
중간에 " Alice" 할때...
남자지만 남자가 속삭이는게 이렇게 좋을줄이야...
765곡중에도 비슷한곡이 꾀 있는데 얀페르노(인페르노..)라던가 있긴하지만
부른사람이 72와 유키포라 72와 유키포 특유의 전혀 다른 카리스마가 발산된..
애니마스만 봤을땐 961에는 악감정만 있다가
다른 컨텐츠를 즐길수록 961... 이 무서운 프로덕션...
결론은 전 프로듀서가 된다면 야요이오리와 마코토를 데리고 961프로로 가거나
765프로 에서 페어리를 결성하고 작은 자회사?를 만들어 쥬피터도 결성하고 페어리에 마코토를 영입하겟 습니다!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SP를 하세요! SP!
미주마인드라던가...
그 역시 961 특유의 블랙? 하다고 해야하려나.. 그 카리스마랑 조금 다르죠!
더 비슷히다 싶은건..tear은 굉장히 좋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