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난 왜 포켓몬에서도 가챠 돌리고 있지
댓글: 12 / 조회: 37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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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7, 2017 00:25에 작성됨.
뭐 포켓몬 폐인이 다들 하듯이,
색이 다른 포켓몬 노가다를 하고 있습니다.
후후, 후후후... 나올 확률을 최대한 끌어올렸는데도(1/683까지)
현재 360연차... 안 나오네요......
오랜만이군요, 300마리를 넘었는데도 안 나온 건. 딱 1년만인가...
이건 돈이 안 들기 때문에, 진짜 미친 척하고 돌리면 3000번 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단지 엄지손가락이 고통스러울 뿐.
어디 누가 이기나 한 번 해볼까...!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위는 메타그로스. 386번째에 만났습니다.
검은 리자몽에 집착해 정신줄을 놨던 나날이여..
예전에 좀 더 욕심부려 실전용 이로치 리자몽을 만드려고 했지만 포기했죠. 그건 미친짓이야
검은 리자몽은 정말 멋지답니다!
어쩌면 진정한 운빨X망겜은 포켓몬일지도 모릅니다. 거기서 스톤엣지가 빗나가고 땅가르기가 들어감? 실화임?
암석봉인(명중률 95%) 두 번 연속으로 빗나간 적 있어요...?
ㄹㅇ루
X발........
블랙할때 지하철역에서 그렇게 파밍했던 기억이...
원형맵도 없고, 이제 십자키로는 못 움직이고 슬라이드 패드로만 움직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