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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플루 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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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04, 2018 16:51에 작성됨.
1일째 : 애초에 몸이 정상이 아니였던지라 그게 그거였던거 같다.
2일째 : 먹고나서 열때문에 살짝 멍했다. 다리를 긁었는데 긁는 느낌이 나질 않아서 신기했다.
3일째 : 열은 아에 나질 않고, 구토감과 어지러움증만이 난다. 정신이 멍해지는건 살짝 나아진거 같다.
4일째 : 현재. 뭔가 몸이 신기하다. 뭔가 불편하진 않는데 기침만 계속 나온다. 감기약을 복용.
음...
내일이 기대되네요 (도키도키)
자, 과연 내일은 어떤 약이(타미플루 겠지만) 나를 기다릴까~!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