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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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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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 번 써보았습니다.
제목에도 있잖아요. '할짓없는 잉여 회원'이라고.
저는 2012년 11월 17일날에 가입하고 2013년 6월에 가입오디션을 보고(그 때는 사실 준프로듀서로도 글을 읽을 수가 있어서 가입오디션이란 것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2013년 10월에야 활동을 시작한 1여년 동안 진짜 이름만 회원이었습니다. 사실 2012년때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이용해본 적이 없어서 상당히 꺼려졌거든요. 게다가 저는 현실에서 꽤나 독설가라서 어떤 말이 튀어나올지 두렵기도 했었고..
게다가 하나의 커뮤니티 사이트에 가입해보는 것도 네이버 카페를 제외하면 이 곳이 처음이라, 솔직히 믿을수가 없어(개인정보 쪽으로...) 생년월일을 아무렇게나 쳐 넣어서 나중에 피보기도 했죠. 지금 제 가입일수가 44일로 되어있는데 이것의 후환입니다. 신고징계판에 가보시면 그 흔적을 볼수 있습죠. 아, 그렇다고 진짜 가서 보시지 마시고.. 창피하니까.... 그 글에 조회수 올라간 것 보면 마음에 상처를.. 우리 모두 부끄러운 흑역사는 서로 가려줘야죠. 헤헤... 계산을 해보면 실제로는 483일이 되었네요.
어쨋든, 저의 아이마스넷 입문 경위를 써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나... 잠시 신고 징계판 확인 하고 있는데 순식간에 조회수가 올라가다니.. 보지 말라니깐..뭐 어쩔 수 없나.... 내가 잘못한 건 사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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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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