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3-21, 2014 05:12에 작성됨.
솔직히 말하자면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으로 아이마스를 접한 계기가 바로 아이돌마스터 애니메이션이었죠. 그 다음에 일반통행으로 아이마스의 노예가 된 건 안 비밀.
제 1화에서 나오는 THE WORLD IS ALL ONE을 듣고 감탄을 하면서 다음 화를 보기 시작했죠. 하루만에 애니메이션을 다 본 후,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노래가 조금 이상하다고.
다는 아니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아이돌 노래치고 어울리지 않다는 노래가 조금 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알고 한 달 정도 지났을까요? 아이마스 노래를 찾다가 알게 됐죠. 아이돌마스터라는 게 게임이라는 걸 깨닫고 플러스로 안무도 있다는 걸 깨닫고 웃었습니다, 허무하게.
일본의 대단함을 그 때 처음으로 느꼈죠.
아무튼, 알고 난 이후로 시간이 날 때마다 유투브에서 아이마스 노래와 춤을 계속 봤습니다. 그러면사 느꼈던 게 아이돌, 치고는 뭔가 많이 다르다는 것이었지요.
더 나아가서 구글링 해보니 아이마스의 역사를 보게 되었고 제가 느낌이 이상하다고 느낀 노래들 대부분이 초기 시절의 것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아이돌마스터2에 새로이 추가된 곡들은 초기 때와 다르게 엄청 좋다는 걸 그때 깨달았지요.
그때 처음으로 팬이라는 존재가 되었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새로이 나올 아이마스는 얼마나 대단할 지가 궁금하단 겁니다.
M@STERPIECE의 30초도 안 되는 부분이 제 심장을 꿰뚫었는데 FULL 버전과 다른 곡들이 나오면......그날은 저 유서를 써야 되겠군요.
얼마나 업그레이드가 된 곡들이 저를 흔들까요? 기대하겠습니다.
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확실히 아케이드 버전 노래는 그닥......하지만 전 sp때 나온 곡들이 2보다 좋던데 이건 취향차인가..
그리고 함락당한 곡이 오버마스터와 키스..
거실티비로 하다가 친구누나가 보더니 제네 체조하냐? 한번 듣었는데
그떄부터 거의 모든곡 율동이 체조같아요ㅋㅋㅋ
어쩔 수 없지 전문 인력은 비싸니까.(반남 관계자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