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어어...죽을 맛...

댓글: 11 / 조회: 308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11-27, 2016 14:19에 작성됨.

지난 목요일부터 김장 담그기 시작해서 오늘 겨우 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목요일이야 오전부터 학교 강의가 있던 덕분에 올해는 배추 안뽑고 넘어갈 수 있었지만,그 다음날부터는 작년에도,제작년에도,그 이전에도 그랬듯이 어디 나가지도 못한 채 일만 죽어라 도와주게 되었습니다.

 

다들 김장철은 잘 보내고 있나요?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