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아이돌마스터의 프로듀서 님들은 전부 가지각색의 성격과 생각을 가진 분들이지만 이것만큼을 비슷한 것 같다고 생각해요.

바로 어떤 단어를 말하면 떠올리는 인물들이 비슷하거나 같다, 라는 거 말이죠.

만약 제가 리본, 이라고 하면 여러분들는 남코 엔젤의 리더 아마미 하루카를 떠올리겠죠.

한 번 (금발)모충, 이라고 해볼까요? 아마, 모충이라는 단어를 본 순간 여러분들은 만능 아이돌 호시이 미키를 떠올렸을 겁니다.

72는 뭐, 유명하죠. 심각한 분들은 아마 7...만 보셔도 최고의 가희 키사라기 치하야를 떠올렸을 겁니다.

아이돌을 표현하는 더 많은 단어들이 있고 지금 당장 쓰고 싶지만 나가봐야 되서 여기까지만 써야겠네요.

ㅂ2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