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4-22, 2018 22:49에 작성됨. 개인적으로 좀 어려운 느낌...카나데나 아스카보다야 쉽지만은, 약간 알쏭달쏭한 느낌이네요. 그 말투는 어디서 배웠는지도 궁금...사투리나 생양아치말투도 아니고말이져...
04-22, 2018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알쏭달쏭'이 너무나도 공감되는 대목~...pm 10:57:0'알쏭달쏭'이 너무나도 공감되는 대목~...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2.*.*)독학으로 배운 일본어로 인한 일종의 언어습관(?)이라거나... 혹은 여러 현지인들의 언어 습관을 관찰한 결과 생겨난 버릇이려나요... 정확한 묘사가 없어서 라이라 양의 독특한 말투가 생겨난 경위는 자세히 알 수 는 없지만 그동안 묘사되었던, 여러 외국인 혹은 혼혈 아이돌들이 프로덕션의 언어 천재 동료(란코 양이나 아스카양이나...)들을 통해 (현지인도 못 알아 듣는) 일본어를 배우는 모습을 볼 때 언어는 주변 환경의 영향이 무척 중요하다는 점을 알 수 있네요... 남들과 차별화 된 독특한 언어 습관을 가진 라이라 양의 모습, 그것 역시 라이라 양만의 개성 넘치는 매력이 아닐까요. :->pm 10:58:63독학으로 배운 일본어로 인한 일종의 언어습관(?)이라거나... 혹은 여러 현지인들의 언어 습관을 관찰한 결과 생겨난 버릇이려나요... 정확한 묘사가 없어서 라이라 양의 독특한 말투가 생겨난 경위는 자세히 알 수 는 없지만 그동안 묘사되었던, 여러 외국인 혹은 혼혈 아이돌들이 프로덕션의 언어 천재 동료(란코 양이나 아스카양이나...)들을 통해 (현지인도 못 알아 듣는) 일본어를 배우는 모습을 볼 때 언어는 주변 환경의 영향이 무척 중요하다는 점을 알 수 있네요... 남들과 차별화 된 독특한 언어 습관을 가진 라이라 양의 모습, 그것 역시 라이라 양만의 개성 넘치는 매력이 아닐까요. :->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23.*.*)라이라양의 말은 끝에 예요입니다를 붙이면 대충 비슷해지는 것 입니다예요pm 11:11:40라이라양의 말은 끝에 예요입니다를 붙이면 대충 비슷해지는 것 입니다예요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존댓말을 하려면 끝에 "예요"를 붙이면 된다는 생각에 이미 존댓말인 말에 추가로 붙인다는 느낌-?pm 11:21:4존댓말을 하려면 끝에 "예요"를 붙이면 된다는 생각에 이미 존댓말인 말에 추가로 붙인다는 느낌-? 라이라이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4.*.*)저는 보통 ~입니다예요 나 ~인 것이에요 정도로 많이 처리해요. 보통 일본어 표현이 ~마스데스나 ~데고자이마스 정도로 나타나니깐요. 이 특이한 말투는, 독학으로 인해 잘못 배운게 내부적인 원인이겠지만, 실제로는 아마 사내에 아랍어 능력자는 없는데 어쨌든 외국인 티는 내야 하지 않나 하는 어른의 사정이... 쿨럭쿨럭pm 11:21:83저는 보통 ~입니다예요 나 ~인 것이에요 정도로 많이 처리해요. 보통 일본어 표현이 ~마스데스나 ~데고자이마스 정도로 나타나니깐요. 이 특이한 말투는, 독학으로 인해 잘못 배운게 내부적인 원인이겠지만, 실제로는 아마 사내에 아랍어 능력자는 없는데 어쨌든 외국인 티는 내야 하지 않나 하는 어른의 사정이... 쿨럭쿨럭 후고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프로듀서에 대한 호칭은 뭐라고 부르나요?pm 11:26:20프로듀서에 대한 호칭은 뭐라고 부르나요? 라이라이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4.*.*)프로듀서에게만 프로듀서 '공'이라고 부르고 나머지 캐릭터에게는 다 '씨'를 붙이는 모양이더군요.pm 11:42:37프로듀서에게만 프로듀서 '공'이라고 부르고 나머지 캐릭터에게는 다 '씨'를 붙이는 모양이더군요.
자유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481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밀리마스 라이브는...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댓글0 조회314 추천: 0 2480 휴덕.... haruka01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댓글1 조회386 추천: 0 2479 기억되었다 NaN0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댓글5 조회305 추천: 0 2478 오늘은...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댓글0 조회319 추천: 0 2477 90년대~00년대 추억들...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댓글0 조회464 추천: 0 2476 구아악 내 가방...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댓글3 조회355 추천: 0 2475 입원중...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댓글3 조회304 추천: 0 2474 즐겨듣는 노래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댓글7 조회457 추천: 0 열람중 라이라의 말투.... 후고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댓글7 조회503 추천: 0 2472 많은 카구야를 봐왔지만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댓글2 조회2014 추천: 0 2471 이시카와P 존경스럽다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댓글0 조회623 추천: 0 2470 요즘 허탈감이 자주오는군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3 댓글1 조회312 추천: 0 2469 휴대폰이 갔습니다. 탄실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3 댓글4 조회338 추천: 0 2468 그곳이 열렸군요... 좋아! 풍악을 울려라! 북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3 댓글3 조회323 추천: 0 2467 교수님의 깜짝이벤트 후고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댓글5 조회458 추천: 0 2466 배고프다 보노노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댓글2 조회332 추천: 0 2465 참여즉시☞100%☜경품보장 후고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댓글0 조회448 추천: 0 2464 전쟁의 신은 정말 최고야! 탄실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3 댓글4 조회346 추천: 0 2463 본가도 투표했으면 좋겠당 탄실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3 댓글4 조회334 추천: 0 2462 히카루!!!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3 댓글4 조회498 추천: 0 2461 이것저것 하고싶다 후고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댓글2 조회479 추천: 0 2460 10시부터 6시까지 도서관에 있었더니 생긴 일 아르티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댓글10 조회360 추천: 0 2459 어디로 가야하나 후고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3 댓글1 조회473 추천: 0 2458 오늘은...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댓글1 조회338 추천: 0 2457 우즈키 미야 생일 축하해 Evergree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댓글0 조회293 추천: 0 2456 참회합니다.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댓글14 조회305 추천: 0 2455 옆동네 아이돌 얘기 하니까 생각난 건데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댓글18 조회469 추천: 0 2454 페이트 관련 잡담) 역시 페이트계열에서 갓겜은 역시...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3 댓글2 조회496 추천: 0 2453 페이트 계열은 싫은걸 깔고 가지만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3 댓글2 조회517 추천: 0 2452 아 멘탈에 금이 좀...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댓글6 조회362 추천: 0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혹은 여러 현지인들의 언어 습관을 관찰한 결과 생겨난 버릇이려나요...
정확한 묘사가 없어서 라이라 양의
독특한 말투가 생겨난 경위는 자세히 알 수 는 없지만
그동안 묘사되었던, 여러 외국인 혹은 혼혈 아이돌들이
프로덕션의 언어 천재 동료(란코 양이나 아스카양이나...)들을
통해 (현지인도 못 알아 듣는) 일본어를 배우는 모습을 볼 때
언어는 주변 환경의 영향이 무척 중요하다는 점을 알 수 있네요...
남들과 차별화 된 독특한 언어 습관을 가진 라이라 양의 모습,
그것 역시 라이라 양만의 개성 넘치는 매력이 아닐까요.
:->
보통 일본어 표현이 ~마스데스나 ~데고자이마스 정도로 나타나니깐요.
이 특이한 말투는, 독학으로 인해 잘못 배운게 내부적인 원인이겠지만, 실제로는 아마 사내에 아랍어 능력자는 없는데 어쨌든 외국인 티는 내야 하지 않나 하는 어른의 사정이... 쿨럭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