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3-31, 2014 21:25에 작성됨.
매일 밤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한 숨 쉬며 돌아오다가도,
집에 와서 문을 열면 급방긋 하게 되네요. 좋습니다. 좋아 :)
원래는 아리나 라이브 포스터였는데, 극장 상영 7주째 부터 새로 판매하는 포스터가 정말 갖고 싶었던 무비마스 극장 홍보용 포스터 이미지와 동일한 이미지길래 냅다 사서 갈아 넣었습니다.
아리나 라이브 포스터도 맘에 드는데... 액자를 하나 더 짜야 하나 고민입니다.
b1 사이즈라 기성품 액자 사이즈는 맞는 게 없어서 주문 제작을 해야 하고... 무엇보다 너무 크고 무겁고... 비싸네요 -_-a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런데 히비키 혼자서 수영복?!
제 방에 붙은 2장의 포스터랑
저 초 레어한 1장의 포스터의 포스차이는 어마어마하네요
심지어 액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