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맞이 글을 쓰고 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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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1, 2014 17:54에 작성됨.

러브라이브넷 1일기념으로 가벼운 글을 쓰자고 생각해서
가벼운 착각계로 가고 있었는데 살짝 얀의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얀의 비중은 별로 없으니 다행인것 같고
느낌표는 안달아도 될정도의 공기급 얀인것 같은데, 다만 쓰면서 히로인 선택에 있어서 미스가 났다는게(.....)
빨리 다 써야겠어요.  시간이 얼마 안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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