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4-01, 2014 13:36에 작성됨.
칸호대「나의 이름은 칸호대. 오늘 나의 정체성을 깨달았다.」
칸호대「그렇다. 나는 아이마스 덕후였던 것이다. 하루카 빨러 가야징」
4월 1일 IMASSS접속.
칸호대「(아이마스넷인줄 알았는데;;) 저 그냥 나갈게요」
뢴「들어올때는 마음대로지만 나갈때는 아니란다.」
칸호대「으아아. 얜 뭐예요.」
뢴「니코니코니」
칸호대「뭔가 잘못됬다... 난 여기서 빠져나가야겠어」
칸호대「젠장! 니코가 너무 귀여워서 나갈수 없어!!」
뢴. 호노카 사진을 던진다.
칸호대「으아악! 아냐! 난 아이마스를 보러 온거라고!」
탁탁탁!
뢴「쫒을 필요 없다! 녀석은 곧 네발로 기면서 럽라를 찬양하러 올것이다!」
칸호대「럽라 아이돌들이 너무 귀여워서... 힘이 빠진다...!」
2년후.
신입「안녕하세요. 신입 아이마스 덕후 제임스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냥 나갈게요.」
칸호대「들어올땐 마음대로였지만 나갈땐 아니란다.」
뢴:약쟁이겸 그림쟁이. 최근 시압을 몰아내고 럽라넷의 보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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