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생각해보면 니코니만큼 귀여운 캐릭터도 드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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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1, 2014 00:09에 작성됨.
열심히 하는데 뭔가 안습한게 왠지 상급생인데도 보듬어주고 싶다고나 할까요
특히 중간에 '어쩔수 없네' 연발하는 부분에서 모에하지 않은 사람은 진정한 러브라이버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상급생인데도 흉부장갑이 안습한게 너무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닛-코닛-코니~♡
모두들 빨리 자게를 러브라이브 내용으로 채워보아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 많이 낚이지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