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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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 하루카 : 한적한 도시. 고층 빌딩을 지으려하면 빌딩이 와장창~(돈가라갓샹~)
키사라기 치하야 : 공항이 있는 도시. 72인치 평면 TV를 수출하여 공항을 지었다.
타카츠키 야요이 : 재정적자에 시달리는 도시. 이웃들이 모두 트롤러라서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하기와라 유키호 : 석유와 광물의 도시. 지하자원이 고갈되지 않는다.
미나세 이오리 : 금융과 상업의 도시. 재원이 매우 풍족하다.
미우라 아즈사 : 마천루가 많은 도시. 스카이라인이 너무 높아서 공항을 짓지 못 한다.
여러분들은 765 아이돌이 심시티를 플레이했을 때 그 도시의 모습이 어떨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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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바람 방향쪽의 끝에 공장을 짓고 주로 풍력으로 때웠다가 대학 빨리 올린뒤에 태양열트리를 탔지요 후후...
물부족위기는 위성도시 만들어서 자원거래로 만사오케!
구인난인 동시에 실업률이 높겠네요
다들 일 안하고 낮잠만 자서(...)
실업률 대신 비고용률이 높을 겁니다.
심시티에 그런 부분까지 구현되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짧게 써놓으니 이런 오해가 생기네요;
고등학교때 기억이 새록새록
우리와 평화가 몇 턴 뒤면 끝나오
계속 평화를 유지하고 싶다면, 거래하는게 어떻겠소?
사람들은 잘 들어온다.....그리고 다음날 도로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