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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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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일본지리을 모르는게 소설쓸때 힘든 요소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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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6, 2014 23:35에 작성됨.
어디로 일을 나가는지, 어디서 휴가을 하는건지, 아즈사가 어디로 보손점프하는 지에 대해서 확실히도 쓸수가 없군요.
쓰읍, 게다가 제가 sp유져기도 했으니 그다지 잘모르고, 게다가 뭐가 뭔지도 모르니 그다지 어떻게 해야한다는 판단도 못하고,
여러모로 힘드네요.
쓰읍, 게다가 제가 sp유져기도 했으니 그다지 잘모르고, 게다가 뭐가 뭔지도 모르니 그다지 어떻게 해야한다는 판단도 못하고,
여러모로 힘드네요.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도 마마유로 프로듀서 스토킹하는 글을 쓸때 비슷한 고민을 했었습니다만 어차피 일본 사는 사람도 얼마 안되는지라 위화감을 크게 안가질거라고 생각하고 던져버린 기억이 있습니다만 결과가 어찌됐는지는 제 시선에서는 모르겠네요
영화 서편제에서 나온 국악 대부분이 동편제이고 거기나온 음성도 동편제 고수께서 녹음하신게 대부분이라고 하네요. 국악을 아는사람이면 빵터졌을 테지만요,
(누구의 집/저번에 누구랑 갔던 가게) 같은 식으로
두루뭉실하지만 독자가 케릭터들의 현재 위치를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합니다
저는 배경도 중요하지만 케릭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ㅅ';;
http://ko.wikipedia.org/wiki/%EB%8F%84%EB%8F%84%EB%B6%80%ED%98%84 <- 국내 위키피디아입니다. 도도부현 링크구요..
http://blog.daum.net/dsdud/22 <- 도도부현 미니게임입니다.
미니게임은 어느정도 지명을 숙지하신 뒤 위치파악하는데 좋습니다.
마음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