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것은 나누라고 익히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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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22, 2017 16:06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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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찍어왔습니다. (다들 귀여움에 심쿵하라지~!)

p.s.먼저 들어가서 기다리는 마유, 보금자리를 선점 당한 노노 (그리고 웃으며 손 흔드는 유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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