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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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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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꿀같은 점심시간에 야요이의 웃음같은 햇살을 받으며 오랜만에 낮잠을 잤습니다.
공부에 찌들어서 아무 생각도 기대도 없이 숙면에 빠졌습니다만
꿈에서 마코토가 나왔습니다. 아이 기뻐라!
꿈은 꽤 길게 꾼 것 같은데 깨자마자 생생하게 생각나는건 마코토한테 총을 맞아서 제가 사망하는 결말이더군요.
마치 실사판 하우스 오브 더 데드 같았습니다.
여러분들은 혹시 아이마스 꿈 꾸신 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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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꿈 꾸기가 힘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