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4-10, 2014 22:33에 작성됨.
술먹고 자지말란건지 이번에는 보라시티 음악 깨지고 눈물흘리는 푸린(공포리믹스 버전) 과 아이돌들이 고어스러운 모습으로 있더군요.
꿈일기라도 써야하나. 하루카가 이번에도 저때문이라는 둥 치하야는 당신을 죽이지 않으면 있을 곳은 없겠지. 후타미들은 다 죽어버리자,
살려줘요. 이것들아...대체 무슨 짓을 했기에 공포스러운 꿈을....
라스트 어택인지 마지막에는 전원이 다가와서 확찢자 하더군요.
살려줘요. 보라타운
살려줘요. 검은 닌텐도
살려줘요. 아이돌들아...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조금 부러울지도..?
고어..라면 아이돌은 아니지만 좀비모드 카스미+쵸스케 정도가 꿈에 나왔던가요, 야요이를 구하기 위해 크고 아름다운 낫으로 찍어버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