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우선 제 생각은 오랜 친구 라는 느낌과 달과 태양 그리고 과묵한편인 타카네와 활기찬 히비키

결정적으로 브레이크가 풀린(?) 히비키를 제어하는 타카네

타카네의 가끔있는 보케를 놓치지않는 히비키

그리고 위기의 순간 서로를 지키려는 모습이 가장 눈물을 뺀달까...

타카네의 특유의 침착하지만 카리스마 목소리와 언동으로

타카네 : 히비키, 이 곳은 제가 어떻게든 해 볼테니 먼저 출발 하십시오!!

여기의 반응은 눈물을 흘리며

히비키 : 싫어! 타카네를 두고가다니! 자신, 타카네를 두고 갈 순 없다고!

라고 귀엽지만 구슬픈 얼굴로..

아..설명하기 어렵네요..

요컨데 진지하게 슬픈 땐 슬프고 웃길땐 웃긴 커플링. 뭔가 좀 아닌거같긴 한데..

여튼 좋단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