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어우 세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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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1, 2014 01:24에 작성됨.
미치겠군요. 강제적인 트라우마가 된듯 합니다.
방금 잤을 때꿈이 닌텐도의 기그전 느낌났네요. 아이돌들이 기그전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살려줘.
이런 트라우마 걸리기는 더 이상 싫은 데 말이죠. 게다가 이제 브금이 홍련섬의 버려진 맨션까지 겹쳐나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불행이라고 해야 할지. 다른 좋아 하는 케릭터들도 그렇게 나오면서 절 괴롭히네요.
,..살려줘요.
방금 잤을 때꿈이 닌텐도의 기그전 느낌났네요. 아이돌들이 기그전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살려줘.
이런 트라우마 걸리기는 더 이상 싫은 데 말이죠. 게다가 이제 브금이 홍련섬의 버려진 맨션까지 겹쳐나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불행이라고 해야 할지. 다른 좋아 하는 케릭터들도 그렇게 나오면서 절 괴롭히네요.
,..살려줘요.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예로들면 치하야의 D컵을 상상하면서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