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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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데씨의 아이알림을 너무나도 쓰고 싶었지만
하루카/미키/린 중에서 바꿀 사람을 도저히 고를 수 없었단다
그렇게 고민하다 재계약 시점이 왔고
나는 과감히 주사위를 던져서-
미키 네가 나왔구나
안녕 미키
그동안 나 같은 P의 아이알림에서 고생이 많았어
나중에 다시보자!
....이렇게 쓰고나니 제가 무척 나쁜 P같네요
아니, 아이알림 편성 교체(?) 자주들 하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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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누구도 좋고 누구도 좋고 이러다간 칼-이 아니라
선택하기 곤란한 시점이 와요..ㅠ
언제가 될 지는 몰라도 말이죠(....)
물론 아이마스에 싫은 캐릭은 없어서 그렇게 따지면 모두 미안하지만(...)
포인트 대란이 오겠네요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