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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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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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시쯤 학원이 끝나고 걸어서 집으로 갔습니다
가는 길에 가로수길이 있습니다.
쎄지않은 약한 바람을 맞으면서 그 가로수길을 지나갈때
하루카의 [웃어봐 (笑って!)]를 들으니... 정말 당장이라도 하루카가 옆에 있을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정말 봄이구나 라는 느낌이 확 하고 느껴졌습니다.
집에 도착했을때 노래도 끝나서 뭔가 아쉽다라는 여운이 남기도했습니다.
평소에도 느끼는 거지만
정말 아이마스는 최곱니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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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것같습니다 (?)
라고 하면 IMASS님이 평생 사시는건가요?
GET해야죠!
전 오버마스터는 히비키 솔로를 듣습니다
뮤직은 뭐니뭐니해도 오리지널버전이죠!
나는 아이돌은 리마스터 B버전을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