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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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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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사 씨에 대한 글이 없다고 하셔서 아즈사 씨의 스토리를 썼습니다.
대략 3일 조금 넘게 투자해서 100장 가까이 썼네요.
그런데 말이죠?
왜 파일이 없을까요?
컴퓨터는 못 믿어서 USB에다 저장해 뒀는데, 없네요.
참고로 범인은 친구였습니다.
그놈이 말도 없이 USB를 가져가서 파일은 다 삭제해버리고 지 필요한 거를 넣어버렸네요.
그래서 나음 것은 40장 조금 가까이......허허허
새하얗게 불태운 다는 말이 뭔지 알 것 같네요......
40장 분량만 올릴까요?
아니면......
다시 써서 올릴까요?
그것도 아니면......
올리지 말까요?
흑흑흑, 울고 시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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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 형...의외로 그런 실수 안 하는데......그때는 정말 급한 거라서......
포기다!
포맷 한지도 얼마 안되신 듯하니 해보세요.
잘 쓴 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즈사 씨를 썼다는 것에 엄청난 기뿜을 느끼고 있었는데......
읽어도 10분 가까이는 읽을 수 있는 분량일 텐데...
"왜 그랬어?
"실수였다, 미안."
"젠장......"
울었습니다, 엄청.
속으로
두번정도 돌리면 확률이 생각보다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