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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미팅을 마치고 가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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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6, 2018 22:30에 작성됨.
저희 학교에서 12미팅이란 1학년과 2학년이 만나서 술자리를 가지는 겁니다. 지금 끝내고 가는 일입니다만 좋네요, 여기. 술을 강제로 권유하지도 않고(오히려 제가 더 잘마셔서 선배님들이 무섭다고 함) 분위기가 편해요. 문제라면 강원도가 우리 집 앞마당이 아니란거. 너무 오래 걸려어어어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도 모임 분위기가 느슨하니까 술 안마셔도 괜찮아서 좋더라고요. 그래도 조금씩 마시긴 했지만
그러한 점에서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필수랍니다.
같은 학과 동기와 선배들은 어땠나요? 마찰이 있을만한 것은 없었나요?
하지만 조별과제가 출현한다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