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라 유미 블로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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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1, 2014 18:01에 작성됨.

 

오늘은 안좋은 꿈을 꿔버렸습니다

 

이제까지 악몽이래봐야 지각하는 정도의 꿈이었는데... 이번엔 신종!

 

라이브 당일, 리허설 전에 세트리스트를 봤는데 모르는 곡이 2개나

 

「華月」라는 곡과 「Jewelry 어쩌고(영어)」라는 곡(o_o)

 

심지어 華月의 가사에는 한자가 한가득

 

이런 곡 몰라... 라고 생각했지만, 당일이고 또 시간도 없고 해서 어떻게든 멜로디는 기억했지만 가사가 전혀 머리에 들어오지 않아서 본방 전에 우는 꿈.....

 

생각하는것만으로도 무섭다(´Д` )

 

꿈이라서 다행이야(/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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