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미치도록 안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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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6, 2014 00:15에 작성됨.

의료복지계열학생 이나다입니다.
(어디선가 대정령풍으로 욕설이 들려와. 신이 말하고 있어 너는 여기서 쓰러질 운명이 아니라고)

목에 가레에 코는 축능증에 하루하루가 미치는 나날입니다.

신이 말하지 않아....

랄까 가레가 껴도 뱉을 줄 모르니.... 그게 더 고통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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