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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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노무 고3이라 그런가...딱히 손에 잡히는 일도 없고...
허구헌날 집에서 힘든소리 꺼냈다가 갈굼만 당하고
어디 부여잡고 하소연할곳도 없어서 그런지 계속 응어리진다는 느낌이네요.
뭐 그래서 아까 채팅방에서 어느정도 털어놓고 하소연하니 조금 풀렸지만서두 말입니다.
랄까 그 상황서 네이버의 우울증 자가진단인가 하는걸 했더니 19점 고위험군이네요...
P.S 이글을 쓰면서 루리웹 유게의 하루카씨님이 돌아가셨단 소식을 접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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