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나는 타면서 자는 와중에 차가 저절로 운전하는거.

장거리 여행할때 고통 스러운것은 뭔지 아시나요? 바로 운전하는거, 운전석이 아닐때는 기다리는거. 앉을때도 고통이죠. 허리도 아프죠, 다리도 저리죠...

취침이 필요할때 차가 자동 운전을 해주면서 운전자는 자요. 그리고 코코 자면서 차가 저절로 운전해요. 그리고 목적지 도착할때까지 코 자게 면상에 빠지게 만들어주고...다른 세계에 있듯 루시드 드림까지 꿔주게 해줘요...

그러면서 운전할때도 즐겁고...나도 즐겁고....자면서도 목적지에 도착할수 있으니...

내일 4시간 거리에 있는 렌트룸 보러 가야해서 제 심정을 쓰기 위해 올려봅니다...

날아다니는 자동차 언제 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