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아이커뮤에 왔습니다.

요즘 개인적으로 공부도하고 일도 하며 많이 바빠 게임도 잘 안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자꾸 미래가 안보이고 힘들어 죽고싶다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 희망이라도 보이면 잡고 갈텐데 말이죠.

여러분은 이런 생각하시지 마세요. 마음을 갉아 먹습니다.

그냥 푸념이라도 할까 적은 글이에요. 언젠가 마음이 안정되면 다시 올게요.